라자냐 반죽: 밀가루 300g, 소금 3g, 달걀 180g, 식용유 1큰술
화이트소스: 버터 50g, 밀가루 50g, 우유 4컵, 소금 1/2작은술
미트소스: 버터 2큰술, 식용유 2큰술, 양파, 셀러리, 당근 다진것 각 50g씩, 적포도주 1/3컵, 밀가루 2큰술, 토마토퓌레 2컵, 토마토 다진 것 1개분, 표고버섯 다진 것 4큰술, 육수 2컵, 소금, 후추, 설탕, 넛메그, 월계수잎 1장, 버터 약간, 파르메산 치즈 약간, 소금, 식용유
1.분량의 밀가루와 소금을 체에 내린 뒤 기름과 달걀을 반죽하고 10분 정도 젖은 보자기로 덮어 두었다가 폭 4cm, 길이 20cm 정도 밀대로 밀어 준비한다.
2.물 4ℓ정도에 소금, 기름을 넣고 끓으면 ①의 반죽을 살짝 삶아 물기를 없앤다.
3.분량의 화이트소스를 만들 때 우유로 농도를 맞추며 멍울없게 끓이고 미트소스는 양파, 셀러리, 당근, 고기를 볶다가 적포도주를 넣은 뒤 밀가루를 고루섞은 뒤 나머지 야채와 넣으며 간을 맞춘다.
4.그라땡용기에 버터를 두르고 화이트소스 깔고 미트소스를 얹은 뒤 라자냐를 펴 담고 다시 소스를 켜켜로 덮는다.
5.마지막에 라자냐 반죽을 덮고 화이트, 비트소스를 끼얹고 파마산 치즈를 뿌려 200℃ 오븐에 30분 정도 굽는다.